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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한국을 즐겁게 했다” 스페인 매체도 집중조명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지구 반대편 스페인에서도 이강인(18, 발렌시아)의 맹활약을 예의주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37위)은 10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H조 2차전 홈경기에서 스리랑카(FIFA 랭킹 202위)에 8-0 대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중 미드필드를 역삼각형 형태로 구성했다. 백승호가 아래에서 받쳐주고, 이강인과 남태희는 위에서 공격을 조율했다. 이강인은 A매치 두 번째 경기임에도 특유의 노련한 플레이로 벤투호에 힘을 실었다.

이강인은 전반 10분 홍철을 향해 패스를 찔러줬다. 공을 받은 홍철은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은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강인의 발끝에서 첫 득점이 시작됐다.

곧이어 공격포인트까지 올렸다. 전반 21분 이강인이 왼발로 올려준 코너킥을 황희찬이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A매치 첫 도움으로 기록됐다. 이외에도 이강인은 예리한 중장거리 패스와 슈팅, 마르세유턴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현지 매체도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했다. ‘엘데스마르케’는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러나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6월에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았고 최근 9월에 열린 조지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스리랑카전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비록 득점은 없었지만 황희찬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그의 플레이에 한국은 즐거워했다”면서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믿는다. 오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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