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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맨유로 이적하면 참 좋을 텐데”...베르바토프의 추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디미타르 베르바토프(38)가 가레스 베일(30, 레알 마드리드)의 맨유 이적을 소망했다.

베일은 지난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약 6년의 세월 동안 레알에 수많은 우승컵을 안겨준 베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지지를 얻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잦은 부상도 주요 원인이지만 축구 외적인 이유가 크다. 베일의 팀 동료들에 따르면, 베일은 아직도 스페인어를 제대로 쓸 줄 모른다. 오죽하면 마르셀루가 “베일과 대화할 대는 제스처로만 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베일은 시즌 중 각종 골프 대회에 참가하면서 팬들의 미움을 받았다.

이런 베일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추천한 이가 있다. 과거 토트넘과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낸 베르바토프가 그 주인공이다. 베르바토프는 10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축구선수 역시 한 명의 사람에 불과하다.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라면서 베일을 감쌌다.

이어서 “정기적인 경기 출전을 원한다면, 베일은 레알에서 나갈 필요가 있다. 레알이 더 이상 베일을 원하지 않는다면 맨유로 이적하는 걸 추천한다. 베일이 맨유에서 뛰는 걸 정말 보고 싶다. 그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면서 새 행선지로 맨유를 추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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