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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게 뭘 더 원해?” 베르바토프, 레알 팬 야유에 일침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가레스 베일(30, 레알 마드리드)은 여전히 레알의 에이스다. 그럼에도 레알 팬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8)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베일은 지난 6년 동안 수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으면서 레알에 여러 우승컵을 안겨줬다. 레알이 3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에도 베일은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언어 문제, 골프 대회 출전 등으로 스페인 언론, 레알 팬들의 비판을 받아야 했다. 심지어 지네딘 지단 감독은 지난여름 “베일은 새 팀을 알아봐야 한다. 내일 당장이라도 팀에서 나가줬으면 한다”는 말로 베일과의 작별을 암시했다.

미운 털이 박힌 베일은 끝내 레알에 잔류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는 등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다. 자신을 향한 불신에 실력으로 응답한 것이다.

베르바토프는 베일을 뿌듯하게 바라봤다. 그는 10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베일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경기장에 나타났다. 베일 같은 선수는 정말 많은 골을 넣은 수 있는 공격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일은 팬들의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내 눈에는 이상해 보인다. 레알 팬들은 베일을 지지해야 한다“면서 ”그들은 홈에서 호날두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그 장면을 보면서 ‘X발 도대체 무얼 더 원하는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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