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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메모] 갑자기 찾아온 추위, 스리랑카 선수단 방한도구 ‘중무장’

[인터풋볼=화성] 이명수 기자=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스리랑카 선수들이 방한도구를 착용하고 몸을 풀고 있다. 전날 추운 날씨 때문에 부랴부랴 방한용품을 구했다던 스리랑카 선수들은 이날 한국전을 앞두고 장갑과 긴팔 옷을 입고 워밍업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과 스리랑카는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스리랑카를 상대로 한국은 최정예 선발 명단을 꺼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김문환, 김민재, 권경원, 홍철, 백승호, 이강인, 남태희,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이 선발 출격한다.

피파랭킹 202위의 스리랑카는 상대적인 전력에서 한국에 절대적 열세를 보이고 있다. 따뜻한 기후를 보이는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선수들은 전날 입국하자마자 추위 때문에 장갑, 털모자 등 방한도구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당일도 화성종합경기타운은 영상 16도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스리랑카 선수들 입장에선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이다. 때문에 스리랑카 선수들은 장갑과 레인자켓, 긴팔 트레이닝복 등 중무장을 한 채 워밍업을 진행 중이다.

반면 한국은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몸을 풀고 있다. 교체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워밍업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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