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28,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 샤논 데 리마가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하메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AS모나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를 거쳤고, 올 시즌부터는 다시 레알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축구 외적으로도 잘생긴 외모 덕에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걸 가진 하메스의 여자친구 역시 큰 관심을 받는다. 모델로 활동하는 리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 상체를 모두 탈의한 세미 누드 사진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외에도 리마는 ‘앤 체리’라는 여성 속옷 및 운동복 브랜드 화보 사진을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메스와 리마는 비공개 연애를 해오다가 최근 공개 연애를 발표한 공식 커플이다.

사진=리마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