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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유망주' 배리, '설레발 해프닝' 끝에 바르사 데뷔임박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이른 영입 발표로 데뷔전이 미뤄졌던 루이 배리(16)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으로부터 배리를 영입했다. 3년 계약을 체결한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영입을 알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영국 축구협회(FA)가 서류에 서명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발표했고 이는 WBA의 공분을 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바르셀로나의 행동은 WBA의 화를 더했다. WBA는 젊은 선수들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었지만 더 큰 구단의 자금력에 의해 선수를 내준 것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배리의 영입을 발표한 뉴스를 삭제했다.

해프닝을 겪은 배리가 드디어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배리가 마침내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아 후베닐A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후베닐의 프리시즌에 출전했지만 리그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에는 나서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모든 절차가 48시간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차가 끝나면 배리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한지 93일 만에 출전하게 된다. 이는 빅토르 발데스 감독이 경질된 후 부임한 프랑 아르티가 감독의 첫 경기다”고 덧붙였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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