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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후에 출근해" 카를로스가 밝힌 레알의 월요병 타파법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월요일 훈련 시간을 오후로 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

카를로스는 지난 1996년 레알에 합류해 11년 동안 세계 최고의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4회의 라 리가 우승과 3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한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맹활약 했다.

카를로스가 레알에서 활약했을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델 보스케 감독은 마치 친구 같은 사람이었다. 레알의 선수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이에 별다른 규칙이 필요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월요일 훈련은 항상 오후 5시에 있었고 화요일 훈련도 가끔 그렇게 진행했다. 왜냐하면 델 보스케 감독은 우리가 오전에 훈련장에 나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락커룸의 분위기는 항상 좋았다”고 덧붙였다.

카를로스는 “하지만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과는 불화가 있었다. 카마초 감독은 우리가 오전 7시에 나와 훈련 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오전 10시 30분부터 훈련을 했다. 나의 브라질 동료 반데를레이 루셈부르그는 저녁 식사 전에 맥주와 와인을 즐겼기에 더욱 힘들어했다. 이에 우리는 카마초 감독에게 우리의 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했었다”며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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