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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 엘클라시코 출전 전망...U-17 월드컵 안간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안수 파티가 자신의 첫 엘클라시코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페인 U-17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으면서 브라질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게 됐다.

파티는 이번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다. 유스 출신의 파티는 2002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바르셀로나 1군에 자리를 잡았다. 이미 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리면서 어느 영입생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티의 등장에 스페인 축구협회는 발빠르게 움직였다. 파티에게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포르투갈 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있었지만 스페인 축구협회가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파티는 결국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며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당초 합류가 예상됐던 곳은 17세 이하 대표팀이다. 그러나 17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10월 26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엘클라시코에 결장해야한다. 같은 날 17세 이하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 높은 연령 대표팀에 가야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나이를 고려하면 그 연령별 대표팀에 가는 게 맞지만 실력은 이미 바르셀로나 1군이기 때문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도 U-17 대표팀보다는 U-21 대표팀 합류를 희망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까. 스페인 U-17 대표팀은 안수 파티를 소집하지 않았고, 이에 파티의 엘클라시코 출전 가능성도 높아졌다. 파티가 자신의 첫 엘클라시코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스페인 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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