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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맨유, ‘英 빅네임’ 산초-라이스-매디슨 영입 준비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빅네임들을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맨유와 연결됐던 제이든 산초, 데클란 라이스, 제임스 매디슨, 벤 칠웰이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해 “맨유가 부진한 흐름을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홈그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2승 3무 3패를 기록하면서 리그 12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에 대한 우려와 지난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여름 영입한 것은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였다. 세 선수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공격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었던 상황에서 여러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 겹쳤던 것이 맨유에 악영향을 미쳤다.

구단이 큰 부진에 빠지면서 맨유는 다시 한 번 자금을 풀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영국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많은 맨유다.

우선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산초가 이름을 올렸다. 산초는 잉글랜드 차세대 스타로 거론되고 있고 빈약한 맨유의 공격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허리에도 젊은 영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는 라이스와 매디슨이었다. 라이스는 수비, 매디슨은 공격 쪽에 재능이 많은 선수들로 맨유의 약점 중 하나인 미드필더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들로 평가된다. 왼쪽 풀백인 칠웰 역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제는 역시 이적료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완-비사카, 매과이어에 대한 오버페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맨유는 불리한 상황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다. 맨유가 어려운 상황이고 자금이 충분한 구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대 구단들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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