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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자회견] ‘랭킹 202위’ 스리랑카 감독, “한국은 강팀, 수비적인 전술 준비했다”

[인터풋볼=화성] 정지훈 기자= FIFA 랭킹 202위의 약체 스리랑카 감독이 열세를 인정하며 한국전에서 수비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스리랑카(FIFA 랭킹 202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은 스리랑카를 잡고, 평양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경기를 앞둔 스리랑카 대표팀은 9일 오후 6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자리에는 모하메드 니잠 파키르알리 감독과 미드필더 카빈두 이샨이 참석했다.

스리랑카의 파키르알리 감독은 “스리랑카는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16년 만에 2차 예선에 진출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 매우 기쁘고 특별하다. 한국 같은 강팀과 만나 경험이 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전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의 강호로 평가받는 한국과 FIFA 랭킹 202위의 약체 스리랑카의 맞대결이다. 이런 이유로 모두가 한국의 화끈한 승리를 예상하고 있고, 스리랑카는 수비적인 전술로 한국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르알리 감독도 열세를 인정하며 “한국은 아주 강한 팀이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월드컵 최종 예선을 경험한 팀이다.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다. 날씨에 대한 변수도 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해줬으면 좋겠다. 수비적인 전술을 준비했다. 중점적으로 준비한 것이 수비다”며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이어 파키르알리 감독은 “말레이시아와 평가전을 치렀는데 수비 라인에서 실수가 많았다. 우리 팀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경험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경기력에서 편차가 있는데 기복을 줄여가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의 강점은 골키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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