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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젊어진’ 독일 vs ‘세대교체’ 아르헨티나, 승자는?

[인터풋볼] 부상과 세대 교체 등의 이유로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한 독일이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아르헨티나 또한 주전 다수를 소집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한판이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만날 때마다 불꽃 튀는 명승부를 연출하던 두 팀이기에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독일은 최근 부상자가 속출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토니 크로스, 레온 고레츠카, 요나스 헥토르가 부상으로 대표팀을 이탈한 가운데 최근 수비의 ‘핵’ 마티아스 긴터마저 부상으로 이탈해 뢰브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뢰브 감독이 빠르게 대체 선수들을 발탁하고 있지만 마츠 훔멜스 등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 줄 베테랑들을 외면하고 있기에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을 상대로 독일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징계로 인해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또한 주전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주전 골리 세르히오 로메로가 독일과의 A매치 명단에 소집되지 않는 등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여럿이 이번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이는 세대 교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의중이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팀의 중심을 잡아줄 에이스가 여럿 빠진 만큼 아르헨티나가 어떤 조직력과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양 팀 모두 베테랑들을 대신할 신진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독일은 이번 A매치를 앞두고 젊은 선수들을 많이 소집했다. 독일은 30세의 마르코 로이스가 가장 베테랑일 정도로 매우 젊은 A대표팀을 구성했다.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나딤 아미리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되고 공격수 루카 발트슈미트가 A매치에 두 번째로 선발되는 등 독일은 새로운 선수들의 면면이 돋보인다. 토마스 뮐러, 제롬 보아텡 등 베테랑들을 선발하지 않은 가운데 A대표팀에서의 출전 기회에 목말라있는 젊은 선수들은 찾아온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다.

아르헨티나 또한 다수의 베테랑들이 경기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신진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아르헨티나는 인터밀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유망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공격의 선봉을 맡는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에서 공격의 축을 담당했다. 호아킨 코레아 등 다른 젊은 선수들도 출전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아르헨티나는 독일전 승리를 통해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알리려 한다.

경기는 난타전 끝에 독일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의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최근 6번의 맞대결에서 총 22골을 주고받으며 매번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다. 독일의 수비가 최상의 전력은 아니나 마누엘 노이어가 버티고 있고 메시와 아구에로가 빠진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이 가벼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주전 키퍼 로메로의 안정감을 대체할 마땅한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치열한 승부 끝에 독일이 승리를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이철민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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