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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무스타피, "나 세계 최악의 수비수 2위 아니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팬 투표에서 세계 최악의 수비수 2위에 선정된 것을 부인했다.

무스타피는 지난 2016년 발렌시아CF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무스타피가 발렌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아스널 수비진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시즌을 거칠수록 무스타피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졌다. 계속되는 실수와 무책임한 수비로 인해 도마에 올랐고,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있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도 무스타피와 이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현재 무스타피는 아스널에 남아 있지만 팀내 입지가 좁은 상태다. 다비드 루이스와 소크라티스가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되고 있고,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스타피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평가도 추락했다.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가 공개한 팬 투표에 의하면 무스타피는 세계 최악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무스타피는 35%의 득표를 받으며 세계 최악의 수비수 2위에 위치했고, 1위는 47%를 받은 필 존스였다.

이에 무스타피도 반응했다. 무스타피는 9일(한국시간) ‘더 스피겔’을 통해 “나는 가혹한 비난도 다룰 수 있다. 그러나 비판은 급증했고, 비이성적이 됐다. 나는 표적이었다. 심지어 사람들은 내가 전혀 뛰지 않았던 패배들에 대해 나를 비판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억울한 마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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