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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행 왜 막았나' 베일, 푸대접에 분노 폭발...이적결심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챔피언스리그 명단 제외에 가레스 베일의 분노가 폭발했다. 중국행을 막은 구단에 원망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격분했다. 레알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이번 여름 중국 이적이 유력했다. 장쑤 쑤닝이 베일 영입 의사를 드러냈고,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 직전까지 이르렀다. 당시 분위기만 하더라도 베일의 중국행은 확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돌연 이적이 취소됐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BBC’에 따르면 “레알이 갑작스럽게 베일의 이적을 취소한 이유는 다른 중국팀이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위해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할 거라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팀에 남은 베일은 자신의 입지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를 드러냈다. 리그에서 골도 넣으며 레알과 화해모드로 돌입하는 듯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베일은 챔피언스리그 브뤼헤와 홈경기에서 이유없이 명단 제외를 당했고, 이에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베일은 이제 진저리가 났다. 더 이상 이런 대접을 받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시즌을 훌륭하게 시작했고, 경기를 뛰기 위해 몸도 날렵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클럽 브뤼헤와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아무도 왜 그런지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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