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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고백, "네이마르, 레알로 갈까 두려웠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이번 여름 내내 있었던 네이마르 이적설에 대해 답했다. 메시는 네이마르가 레알로 갈까봐 두려웠다고 이야기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탈출을 시도했다. 거친 프랑스 리그의 특성상 자주 부상을 당했고, 크고 작은 부상들은 중요한 경기 결장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사생활 문제까지 터지면서 프랑스 생활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네이마르는 먼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했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았다. 양 구단 간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고, PSG가 네이마르 영입 당시 2억 2000만 유로(약 2,892억 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영입한만큼 바르셀로나에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탈출을 원했던 네이마르다. 그렇기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제기됐다. 갈락티코 정책으로 유명한 레알이 네이마르를 영입해 리빌딩을 완료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였다. 네이마르의 상황을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이러한 소식이 나오자 메시가 네이마르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네이마르를 레알로 보낼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메시가 직접 입을 열었다. 메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RAC1'을 통해 “네이마르가 레알로 갈까 두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정말로 이적시장에 대해 생각하던 순간이 있었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가 아닌 레알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는 정말 나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네이마르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는 레알과 플로렌티노 회장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 뭔가를 할거라고 믿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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