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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자유의 여신상, 스웨덴엔 즐라탄 동상!" 즐라탄, 3M 동상 공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고향에 세워 동상에 대해 큰 기쁨을 드러냈다.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면 스웨덴에는 즐라탄 동상이 있다고 농담했다.

세계 축구 스타들은 자신의 활약을 기념하는 동상을 세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누구나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티에리 앙리 등 특별했던 선수들만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이 세워졌다.

이번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고향이자 첫 커리어를 시작한 말뫼에 동상이 세워지는 영광을 안았다. 동상은 3미터에 달하는 큰 동상으로, 즐라탄이 상의를 탈의 후 세러머니를 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번 동상은 스웨덴 축구협회의 요청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도 자신의 동상 공개 행사에 참석해 기쁨을 표했다. 즐라탄은 9일(한국시간) “많은 트로피를 따낸 선수도 있고, 동상을 가진 선수도 있다. 이번에 우리는 트로피와 동상 모두를 받게 된 선수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자 출신인 자신을 비유하는 말을 했다. 즐라탄은 “이것은 다른 사람과 닮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의 상징이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것에 있어서 최고지만 나는 특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즐라탄은 재미있는 농담을 남겼다. 즐라탄은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면 스웨덴에는 즐라탄 동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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