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에서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딜레따 레오따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레오따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전문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사 ‘DAZN'의 아나운서를 맡은 레오따는 현장을 누비며 축구선수, 감독, 팬들과의 인터뷰로 인기 몰이에 한창이다.

최근 레오따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들은 화보를 방불케 한다. 상체 실루엣이 드러나는 하얀 블라우스에 노란 레깅스를 입은 사진은 그중 최고로 불린다. 또한 붉은 원피스를 입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나눈 인터뷰 장면 역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레오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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