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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소집] ‘벤투호 첫 소집’ 이재익 “꿈꾸던 대표팀, 기회 와 영광이다”

[인터풋볼=파주] 신명기 기자= 벤투호 새내기 이재익이 A대표팀에 선발된 소감과 각오를 나타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벤투호는 10월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를 상대한 뒤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전을 치른다.

이번 대표팀의 새 얼굴이 있었다. 바로 얼마 전까지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재익이 주인공이다. 대회 뒤 카타르 알 라이얀으로 이적했던 이재익은 A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벤투호는 오후 4시 30분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이재익은 “티비로만 보던 형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와 영광이다. 많은 기자분들이 오셨고 처음이라 긴장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제 A대표팀에 적응하는 것이 과제다. 이재익은 “많이 적응했다. 형들이 많이 도와줬다. (구)자철이형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남)태희형과 (정)우영이형도 오면서 얘기했다. 보통 쫄지 말고 잘하라고 하셨다. (김)영권이형과 소집되기 한 시간 전에 카페에서 이야기도 나눴다”면서 주위에서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재익은 A대표팀에 발탁된 것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원하던 꿈꾸던 자리다. 적응도 잘하고 최선을 다해서 가진 실력을 보여주겠다“라고도 했고 "벤투 감독님이 내가 경기를 뛰는 것을 보고 뽑았기 때문에 (훈련-경기에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원하는 전술을 빨리 터득해 팀에 융화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평양 원정에 대해서는 “사실 무섭다. 우리는 축구를 하러 가는 것이고 이겨야 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 잘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로 솔직한 심경을 나타냈다.

사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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