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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답답한 공격력' 맨유, 뉴캐슬에 0-1 패...12위 추락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유가 뉴캐슬 원정에서 역습 한 방에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맨유는 7일 00시 30분(한국시간)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서 뉴캐슬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한 계단 하락한 12위로 떨어졌다.  

총력전을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뉴캐슬은 알미론, 조엘링톤, 앨런, 매티 롱스태프, 제트로 윌리엄스, 클라란 클라크, 자말 라셀레스, 예들린,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선발로 내세웠다. 우리나라의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맞서 맨유는 데헤아, 디오고 달롯, 튀앙제브, 해리 매과이어, 에쉴리 영, 프레드, 맥토미나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타, 다니엘 제임스, 마커스 래시포드를 선발 투입했다. 

[전반전] 득점 찬스 놓친 양 팀, 답답했던 전반전 

먼저 득점 찬스를 잡은 쪽은 뉴캐슬이었다. 뉴캐슬은 전반 27분 매튜 롱스태프가 오른발 발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골대를 맞으면서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클라크가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맨유는 또 한 번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37분 션 롱스태프가 알미론에게 완벽한 로빙 패스를 이어줬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다. 알미론이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해리 매과이어가 태클로 슈팅을 막아냈다. 

맨유도 답답한 흐름에서 공격 활로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전반 40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중거리 슈팅을 한 번 시도했지만 슈팅은 밋밋했고, 그대로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달롯이 좋은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수가 걷어냈다.

맨유는 전반 막판 완벽한 득점 찬스를 놓쳤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뉴캐슬의 수비가 매과이어를 놓쳤고, 프리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것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매튜 롱스태프, 데뷔전 데뷔골...맨유에 1-0 승리 

후반전 먼저 변화를 준 쪽은 뉴캐슬이었다. 뉴캐슬은 후반 9분 조엘링톤을 빼고 앤디 캐롤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맨유에는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13분 오른쪽 풀백 달롯이 부상을 호소했고, 결국 마르코스 로호와 교체됐다. 

맨유가 한 차례 좋은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3분 그린우드가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지켜낸 뒤 침투하는 에쉴리 영에게 좋은 패스를 내줬다. 그러나 에쉴리 영이 슈팅 대신 크로스를 선택했고, 이것이 수비수에 막히며 기회가 무산됐다. 

뉴캐슬은 한 방을 노렸고, 이것이 골로 연결됐다. 후반 27분 역습으로 맨유의 수비를 뚫어냈고, 빌럼스가 매튜 롱스태프에 슈팅 찬스를 만들어 줬다. 이를 매튜 롱스태프가 정확한 땅볼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급해진 맨유는 타히트 총을 투입하며 총 공세를 가했다. 그러나 뉴캐슬의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 결과]

뉴캐슬(1): 매튜 롱스태프(후27) 
맨유(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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