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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쿠보 33분' 마요르카, '우레이 선발' 에스파뇰에 2-0 승...17위 등극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마요르카가 홈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6일 저녁 7시(한국시간)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오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홈경기서 에스파뇰에 2-0으로 승리했다. 마요르카는 이날 승리로 에스파뇰을 제치고 17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마요르카는 부디미르, 라고, 다니 로드리게스, 페바스, 살바 세비야 등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 원정팀 에스파뇰은 빅토르 캄푸사노, 바르가스, 그라네로, 우레이 등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양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균형을 먼저 깬 쪽은 홈팀 마요르카였다. 전반 36분 마요르카의 사스트레가 우측면을 파고들며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쇄도하던 부디미르가 무릎으로 공을 밀어넣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마요르카는 리드를 잡은채 후반전을 맞게 됐다. 

후반 초반 에스파뇰도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7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우레이가 터닝슈팅으로 연결됐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그러나 수비수를 맞고 쇄도하던 에스파뇰의 팀원에게 연결됐지만 슈팅까지는 시도하지 못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마요르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후반 12분 라고 주니어 대신 쿠보 타케후사를 투입했다. 그러나 에스파뇰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4분 나우두가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이어 후반 26분 우레이가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게 빗나갔다. 

그러나 추가골을 터뜨린 쪽은 마요르카였다. 후반 27분 에스파뇰 수비수가 볼을 걷어내려는 것이 실수로 뒤로 흘렀다. 이를 살바 세비야가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스파뇰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결국 후반 종료 시간까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마요르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결과]

마요르카(2): 부디미르(전37), 살바 세비야(후27)
에스파뇰(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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