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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리뷰] '이재성 FT' 홀슈타인, 레겐스부르크에 1-2 역전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재성이 풀타임을 소화한 홀슈타인 킬이 레겐스부르크에 역전패를 당했다. 

홀슈타인 킬은 6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2' 9라운드 홈경기서 얀 레겐스부르크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홀슈타인 킬은 한 단계 하락한 16위에 위치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됐다. 홀슈타인은 4-1-4-1 포메이션에 세라가 원톱에 서고, 이재성, 바쿠, 알렉산더 빌러, 아탄가를 중원에 투입했다. 요나스 메페르트, 토도로비치, 슈미트, 하우케 발, 요하네스 반 데 버그가 포백을 맡았고, 이오아니스 갤리스 골문을 지켰다. 우리나라의 서영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내용] 

킬은 전반 초반부터 득점 찬스를 맞았다. 전반 9분 우측면에서 컷백이 올라왔고, 이를 이재성이 뒤에서 쇄도하며 슈팅을 노렸다. 수비의 방해로 이재성이 슈팅을 연결하진 못했지만 뒤따라 들어오던 바쿠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가 골문 앞에서 걷어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킬은 홈에서 먼저 선제골을 넣은데 성공했다. 전반 16분 마카나 바쿠가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앞에 있던 이재성이 슈팅을 피했고, 이것이 그대로 구석으로 빨려들어가 선제골로 연결됐다. 

레겐스부르크도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30분 얀 조지가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 그대로 흘러들어 가면서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로써 양 팀은 전반전 한 점씩 주고 받은채 후반전을 맞게 됐다. 

후반전 양 팀은 계속해서 공격을 주고 받았다. 레겐스부르크도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안드레아스 알버스가 좋은 슈팅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에 힘이 너무 들어가며 아쉽게 빗나갔다. 

이재성도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2분 백힐로 패스를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이후 공이 흘러나오자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아쉽게 수비를 맞고 다시 이재성에 맞으며 아웃되고 말았다. 이어 후반 33분에는 한 차례 날카로운 크로스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경기 막판 승부를 가른 것은 실수였다. 홀슈타인 킬은 후반 42분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에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으며 공을 걷어내지 못했고, 이를 그대로 알버스가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넣었다. 홀슈타인 킬은 남은 시간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어이없는 패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결과]

홀슈타인 킬(1): 바쿠(전16)
레겐스부르크(1): 얀 조지(전30), 알버스(후42)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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