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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 ‘복병’ 칼리아리에 골 사냥 나선다

[인터풋볼] 에딘 제코는 리그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AS로마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로마의 다음 상대는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칼리아리 칼초다.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가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AS로마와 칼리아리 칼초는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에서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AS로마는 3승 2무 1패로 5위(승점 11점), 칼리아리 칼초는 3승 1무 2패로 7위(승점 10점)를 기록 중 이다.

AS로마는 올 시즌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선임했다. 폰세카 감독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3시즌 연속 ‘더블’을 기록하며 명성을 얻었다. 로마에 부임 직후 곧바로 역동적인 공격 축구의 색을 입혔다. 로마는 현재까지 리그 6경기 중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공격의 중심에는 ‘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가 있다. 1986년생인 제코는 지난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9골 6도움에 그치며 하락세에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평이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여전히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폰세카 감독의 AS로마는 제코의 활약과 함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린다.

칼리아리는 올 시즌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그에서 최근 4경기 3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다. 특히, 5라운드 나폴리 원정을 떠나 17개의 슈팅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후반 42분 루카스 카스트로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칼리아리는 2014-15시즌 리그 18위로 강등되었다가 2016-17시즌 곧바로 세리에A로 승격됐다. 승격 후 지금까지 리그에서 11위(2016-17시즌), 16위(2017-18시즌), 15위(2018-19시즌)로 마치며 줄곧 중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인터밀란, 나폴리 등의 강팀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7위인 칼리아리가 몇 위로 시즌을 끝마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홈팀 로마는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에게 해결사 역할을 기대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제코는 리그 6경기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로마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제코와 함께 알렉산더 콜라로프도 주목해볼 만 하다. 측면 수비수임에도 콜라로프는 리그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측면 파괴자’다운 모습을 보인다. 다만, 로마는 제코를 보좌할 선수들의 부상이 아쉽다. 리그에서 벌써 4도움을 기록한 로렌조 펠레그리니가 부상으로 빠졌다. 또한 측면 돌파가 가능한 젠기즈 윈데르 그리고 아스널에서 임대해 온 헨리크 미키타리안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자들의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원정팀 칼리아리는 나폴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한 기억을 되살리고자 한다. 칼리아리는 단단한 수비를 기반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통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효율적인 전략을 택하고 있다. 칼리아리의 공격진에는 조반니 시메오네가 주목된다. 시메오네는 역습 시 위협적인 침투 움직임을 보이며 올 시즌 5경기 2골을 성공시켰다. 칼리아리는 로마를 꺾고 ‘원정 3연승’에 도전한다.

AS로마의 승리를 예측한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두 팀의 6경기 전적은 5승 1패로 로마가 앞선다. 그러나 로마는 유럽대항전 원정을 다녀온 피로와 많은 부상자가 변수로 떠오른다. 또한 칼리아리에게 확실한 득점 기회를 성공시키지 못할 경우, 나폴리전처럼 역습을 통해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격기’ 제코를 앞세운 로마의 공격진은 칼리아리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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