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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출전' 카세미루, 경고 한 장 더 받으면 엘클라시코 못뛴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올시즌 가장 많은 시간을 뛰고 있는 카세미루가 경고 누적으로 엘클라시코에 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위 그라나다와의 2019-20시즌 라리가 8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은 5승 3무 무패행진으로 단독 1위를 이어갔다. 

카세미루도 이날 경기에 선발 투입돼 풀타임을 소화했다. 활약은 좋았지만 전반 43분 옐로카드를 한 장 받으면서 레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옐로 카드로 카세미루의 옐로 카드가 4장이 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카세미루가 A매치 휴식기 후 열리는 마요르카 원정 경기서 경고를 한 장 더 받게 되면 그 다음에 있을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를 뛰지 못한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870분을 소화하며 레알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엘클라시코에서 카세미루의 결장은 치명적일 수 있다. 

마요르카 원정에서 경고를 안 받거나 출전하지 않으면 되지만 지단 감독이 카세미루 없이 마요르카 원정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강한 수비로 상대를 멈춰세워야 하는 포지션 특성상 카세미루가 경고를 받을 확률도 낮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단 감독이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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