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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답답한 공격' 뉴캐슬vs맨유, 부진 마침표 찍을 팀은?

[인터풋볼] 시즌 초반 저조한 성적으로 분위기가 가라 앉은 두 팀이 만났다.뉴캐슬과 맨유는 7라운까지 치른 현재 득점력 부재를 노출하며 각각 1승, 2승만을 거두는 등 아쉬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월) 오전 00시 30분(한국 시간), 잉글랜드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갖는다. 뉴캐슬은 현재 1승 2무 4패, 리그 19위(승점 5)에 처져 있다. 맨유는 2승 3무 2패로 리그 10위(승점 9)를 기록 중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현재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개막 후 2연패를 기록하다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4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7라운드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이삭 헤이든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0-5 대패를 당했다.

원정 팀맨유도 상황이 좋지 않다. EPL 7라운드 현재 2승 3무 2패로 10위에 랭크되어있다. 특히 최근 4경기를 치르는 동안 말 그대로 졸전을 펼쳤다. 지난 6라운드 웨스트햄에 0-2 패배를 당한 뒤, EFL컵에서 로치데일(3부 리그)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이 후에도 아스널(EPL), AZ알크마르(유로파리그)와 연이어 무승부를 거두는 등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기대 이하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캐슬은 현재 리그에서 19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7경기에서 단 4득점에 그치고 있는 득점력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뉴캐슬은 한 경기에서 2골 이상 기록한 경기가 단 한 차례도 없다. 경기 당 슈팅 횟수가 단 9.1회로 EPL 20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첼시에 4-0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을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개막전 이 후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5득점에 그치며 뉴캐슬처럼 경기 당 2골 이상 기록한 경기가 없다. 뿐만 아니라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맨유는 최근 AZ알크마르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경기 2차전에서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로테이션을 가동했다고는 하지만 90분 동안 골대 안으로 향한 슈팅이 하나도 없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뉴캐슬과 맨유 모두 공격진의 부진 속에 빈곤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캐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조엘링턴이 전 경기 선발 출장했음에도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맨유도 래시포드가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 중 2골이 PK였고, 필드골은 1라운드 첼시전 이후 아직 기록하지 못했다. 따라서 다가오는 양 팀 경기는 헛심공방 끝에 무승부가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1기' 오종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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