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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이명주 결승골' 서울, 수원 2-1 제압...슈퍼매치 16G 무패

[인터풋볼=수원] 신명기 기자= FC서울이 다시 한 번 수원삼성을 제압하며 슈퍼매치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박주영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이명주의 복귀골이 서울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에 2-1로 승리했다. 3경기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졌던 서울은 이번 승리로 파이널 라운드 전 일정을 웃으면서 마무리했다. 수원전 무패 기록도 16경기(9승 7무)로 늘렸다. 수원은 리그 3연패에 빠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라인업]

수원(3-4-3): 노동건(GK) - 양상민, 민상기, 고명석 - 홍철, 최성근, 안토니스, 구대영 - 전세진, 타가트, 김민우

서울(3-5-2): 유상훈(GK) - 오스마르, 김원식, 이웅희 - 고광민, 알리바예프, 주세종, 이명주, 고요한 - 박주영, 박동진

[출사표] “선제골이 승부처, 염기훈은 후반에!” 이임생 vs “슈퍼매치 무패 이어간다” 최용수

수원 이임생 감독: FA컵 연장 승부 고려해 염기훈 등 후반에 투입할 자원들이 있다. 첫 골이 언제, 어디서 나올지 그 부분이 관건이다. 박주영과 2선 자원들의 침투가 위협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 최용수 감독: 수원도 슈퍼매치 무승 기록을 끊기 위해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우리도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수들에게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자고 말했다.

[전반전] 박주영 PK 선제골...서울 1-0 리드

초반부터 치열한 몸싸움과 기싸움이 벌어졌다. 전반 10분 동안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전반 6분 나온 김민우의 유효슈팅이 유일한 슈팅 시도였을 만큼 실질적인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0의 균형은 전반 16분 깨졌다. 서울의 크로스 상황에서 공이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민상기의 팔에 닿았고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것을 박주영이 마무리하면서 서울이 리드를 잡았다.

수원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공격이 날카로운 쪽은 서울이었다. 서울은 전반 30분 알리바예프의 패스를 받은 고요한이 회심의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막판 알리바예프의 왼발 중거리 슈팅도 노동건이 막아냈다.

[후반전] 이명주 복귀골-염기훈 만회 프리킥 골...서울, 수원 2-1 제압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양상민과 안토니스를 빼고 염기훈, 이종성을 투입해 공격적인 전형으로 바꿨다.

하지만 골은 서울로부터 나왔다. 서울은 후반 9분 고요한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이명주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두 골 차로 앞서 나갔다.

수원도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13분 염기훈의 프리킥이 서울 골망을 흔들었고 수원이 승부를 다시 한 골 차로 좁혔다. 수원은 후반 20분 전세진을 빼고 한의권을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 수원은 후반 36분 염기훈이 다시 한 번 프리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서울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수원삼성 (1): 염기훈(후13)

FC서울 (2): 박주영(전16, PK), 이명주(후9)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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