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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유로파 폭격’ 아스널vs‘세트피스 강자’ 본머스

[인터풋볼] 유로파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유로파를 ‘폭격’하고 있는 아스널이 올 시즌 세트피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본머스와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아스널과 AFC본머스는 오는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영국 북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12점(3승3무1패)으로 4위를, 본머스는 승점11점(3승2무2패)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널은 맨유와의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가 전반26분에야 처음으로 유효슈팅을 기록했을 정도로 좋은 수비를 이어가던 아스널은 전반 막판 맨유의 맹공을 끝내 막지 못하고 전반 종료 직전 스콧 맥토미니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리드를 허용한 채 전반을 마무리한 아스널은 동점골을 위해 후반 공격의 템포를 올렸고 결국 후반 12분 맨유의 수비실책을 틈타 오바메양이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스널은 끝내 역전을 만들어내지는 못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본머스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본머스는 풋볼리그컵에서 3부 리그 팀에 당한 충격패를 만회하고자 최상의 라인업으로 웨스트햄을 맞이했다. 하지만 전반 10분 웨스트햄의선제골이 터지면서 경기흐름이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본머스의 조슈아 킹의 동점골과 칼럼윌슨이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승점3점에 대한 기대를 품어봤지만 수비가 무너진 틈을 타 침투해온 크레스웰을 막지 못하면서 뼈아픈 무승부를 기록했다.

본머스와 달리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아스널은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4일 새벽(한국시간)에 치러진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경기에서 아스널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팀의 주축 선수가 아닌 유망주와 2군을 위주로 경기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키어런 티어니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아스널의 미래를 밝혔다. 또한 주전 라이트백 베예린이 255일만에 복귀하면서 EPL 복귀 준비를 알렸다.

한편, 본머스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비록 본머스가 풋볼리그컵에서 풀전력을 가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패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다. 하지만 이번 시즌 본머스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기록이 하나 있다. 바로‘세트피스’다. 본머스는 리그에서 기록 중인 13골 중에 6골을 세트피스로 득점하며 세트피스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이 7경기에서 11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에 세트피스는 아스널을 뚫어낼 본머스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경기는 아스널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스널은 UEFA유로파리그, EFL컵 등 살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중 유로파 경기에서 유망주들의 빛나는 활약으로 주전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었다. 주전 공격수 오바메양이 7경기 7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 아스널이 최근 3경기에서 평균 2득점씩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스널이 본머스를 상대로 다득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1기’ 김예슬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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