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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실망은 금물’ 상주vs강원,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할 때

[인터풋볼] 파이널 라운드 전,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파이널A를 향한 상주의 도전과 더욱더 높은 곳을 꿈꾸는 강원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과 강원FC가 다가오는 6일 오후2시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시민경기장에서 ‘2019 하나원큐 K리그1’ 마지막 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상주는 승점43점(12승7무13패)으로 7위를, 강원은 승점 46점(13승7무12패)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이널A 확정을 위한 마지막 경기인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주의 꿈이 물거품 됐다. 2일 치러진 대전 코레일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창단 후 첫 FA컵 결승 도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후반 막판에 한 골씩 주고받은 상주와 코레일은 연장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으며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1번 키커부터 실축한 상주는 4번키커 마저 실축하면서 끝내 결승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K리그1에서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강원은 울산현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반 초반부터 조지훈과 최치훈의 중거리 슛을 앞세우며 거센 공격을 전개했다. 하지만 울산의 수문장 김승규의 선방으로 끝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히려 강원의 공격에 수비하기 급급했던 울산은 후반 주니오의 활약으로 공격이 살아났으며 끝내 2득점을 기록하면서 강원을 잠재웠다. 강원은 이날의 경기로 승점46점에 그대로 머물렀다. 하지만 강원 역시 실망할 필요가 없다. 상주에 8점차패배를 당하지 않는 이상 파이널A 진출은 확정됐기 때문이다.

상주가 강원을 꺾고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아직 있다. 현재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가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울산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고 상주가 강원을 꺾는다면 6위로(승점46점)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또는 포항이 울산에게 진다는 가정 하에 강원을 상대로 8점 이상의 득점에 성공하면 5위로도 진출할 수 있지만 전자가 훨씬 현실성 있어 보인다. 어찌됐든 상주는 이번 강원전에서의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태풍 속에서 울산전을 치른 강원에 대해 김병수 감독은 “졌지만 경기를 잘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상주전에서의 변수는 선수들의 몸상태다.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몰아친 거센 바람 속에서 경기를 치른 강원 선수들의 체력소모는 그 어떠한 때보다 심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때문에 김 감독은 이에 대해 “(경기 다음 날)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할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확인해보고 다가올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의 승리가 예상된다. FA컵 패배로 큰 충격에 휩싸였을 수도 있지만, K리그1 파이널A진출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도 없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두 팀의 전적은 1승1무로 동일하다. 하지만 강원의 체력적 부담과상주의 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주의 승리가 예상된다. 또한 상주의 홈에서 무득점 경기가 없었다는 점에서 상주의 다득점 승리가 전망된다. 과연‘FA컵 탈락’의 충격을 ‘3년만의 파이널A진출’로 승화시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1기’ 김예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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