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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사생결단 강등권 전쟁, ‘12위’ 제주vs‘10위’ 경남

[인터풋볼] 표현 그대로 벼랑 끝에서 만났다. 강등권에 위치한 ‘12위’ 제주와 ‘10위’ 경남이 승점 3점을 걸고 격돌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경남FC는 6일 오후 2시 제주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제주은 승점 23점으로 12위를, 경남은 승점 25점으로 10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라운드 제주에겐 아쉬운 한판이었다.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윤일록과 안혐범의 골을 앞세워 정규시간까지 2-1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추가시간 대구의 박기동에게 극적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점 3점을 놓쳤다. 이에 따라 제주는 승점 단 1점만을 추가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경남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지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전북의 권경원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막판 김준범이 전북의 골망을 흔들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경남은 인천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강등권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제주는 최전방 공격수들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오사구오나는 8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에 있고, 전북에서 야심차게 임대한 이근호 역시도 1골로 부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제주에는 방점을 찍어줄 '골게터'가 없다. 반면 강등권 경쟁팀인 인천과 경남은 각각 무고사(13골)와 제리치(10골)라는 해결사를 가지고 있다. 이런 두 팀의 공격수들은 위기의 상황에서 팀을 구해내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면 제주는 그러지 못하고 있고, 현재 순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공격수들의 분발이 필요한 제주다.

한편 경남은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경남은 최근 치러진 4경기 중 3경기에서 후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을 얻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그 1~3위인 울산, 전북, 서울을 상대로 얻은 결과였다는 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획득하며 자신감을 장착한 경남은 이번 제주전과 더불어 향후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뒷심’을 발휘해 강등권 경쟁에서 앞서겠다는 각오다. 현재의 흐름이라면 시즌 초반 이후 재개봉한 ‘경남 극장’이 매 경기 기대된다.

다가오는 두 팀의 맞대결은 접전이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양 팀은 최근 6경기에서 2승 2무 2패로 어느 한 팀이 우세하지 않은 채 팽팽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번 경기의 결과는 향후 강등권 경쟁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에 어느 한 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가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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