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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자존심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인터풋볼]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역대 슈퍼매치 전적은 ‘33승 23무 32패’로 서울이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매번 혈전을 펼친 두 팀이기에 이번 슈퍼매치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6일 오후 2시에 수원에 위치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현재 승점 40점으로 8위, 서울은 승점 51점으로 3위에 위치해있다.

수원은 주중에 화성 FC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4강 2차전을 치렀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수원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3-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기쁨도 잠시 타가트, 염기훈, 홍철 등 주축들을 모두 선발로 내보냈기에 주말에 열리는 슈퍼매치에서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수원은 체력 문제 탓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이 또 생각해야 할 것은 최근 슈퍼매치 성적이다. 수원은 최근 15경기의 슈퍼매치에서 7무 8패를 당했다. 2015년 이후 4년동안 승리가 없으며 이러한 상대 전적 때문에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스포츠 적중 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이번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도 1무 1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가 필요한 수원이다.

한편, 서울은 주중에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했다.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정규 라운드 3위를 확정했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진출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또한 서울은 이명주와 주세종의 합류로 폭넓은 스쿼드 운영이 가능해졌고 페시치, 박주영이 살아나며 득점 루트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과 별개로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최근 3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후반에 무너지며 1무 2패를 기록했다. 수원과의 최근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보이기에 자신감을 가질 서울이지만 뒷심 부족으로 경기 막판에 무너지는 문제는 고심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수원이 파이널 B를, 서울이 파이널 A를 확정 지어 이번 대결이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이다. 이전에 펼쳐졌던 슈퍼매치와 같이 두 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두 팀의 최근 분위기, 상황을 고려해 무승부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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