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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손흥민 73분+요리스 부상’ 토트넘, 브라이튼 원정 0-3 충격패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원정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은 73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주중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당한 2-7 대패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4-2-3-1을 가동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시소코,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데이비스가 4백에 섰고, 다이어와 은돔벨레가 중원에 포진했다. 손흥민, 에릭센, 라멜라가 2선에 출격했고, 원톱은 케인이 나섰다.

전반 3분 만에 브라이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요리스가 막으려다 넘어졌다. 요리스가 떨어트린 공을 무파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크로스를 막던 요리스가 착지 도중 팔 부상을 당했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요리스 대신 가자니가가 투입됐다. 요리스는 산소호흡기를 단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은 한 골 더 허용했다. 전반 32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코놀리가 슈팅했고, 가자니가가 막아낸 공을 다시 코놀리가 슈팅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라멜라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상대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요리스의 부상여파로 인해 추가시간이 7분 주어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리드를 내주며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은돔벨레 대신 윙크스가 투입됐다. 토트넘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애썼지만 번번이 브라이튼에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했다. 후반 19분, 그로스의 프리킥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토트넘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후반 20분, 코놀리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브라이튼이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 손흥민이 문전 앞에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 26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슈팅 역시 허공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모우라와 교체되어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후반 41분, 모우라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토트넘이 브라이튼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결과]

브라이튼(3) : 무페이(전반 3분), 코놀리(전반 32분, 후반 20분)

토트넘 홋스퍼(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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