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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한숨, "달라진 위상의 맨유, 선수 유혹하기 힘들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리 샤프가 당시와 현재의 친정팀을 비교하며 쓴소리를 남겼다.

샤프는 지난 1988년부터 8년 동안 맨유의 중원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큰 영향력을 남기는데 실패했다. 그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3번의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2번의 FA컵 우승을 비롯한 10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샤프가 ‘메타레이팅’과 나눈 인터뷰를 조명했다. 그는 “지금의 맨유는 과거의 모습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만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전히 맨유에 있었다면 그 격차가 줄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버풀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중앙선부터 내달려 기회를 만들어내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성공시키는 선수를 보유한 팀은 항상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샤프는 이 매체가 맨유를 빛낼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폴 포그바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뛰고 있는 맨유는 과거 웨인 루니와 호날두가 뛰었던 그때보다 강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더 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그들이 호날두를 다시 영입하지 못했던 것은 유감이다. 하지만 맨유가 가레스 베일같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는데 어떻게 선수들을 유혹할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리 샤프(좌)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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