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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씩 뛰자"' 뢰브, '노이어vs테어 슈테켄' GK논란 중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독일 국가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마누엘 노이어(33, 바이에른 뮌헨)과 안드레 테어 슈테켄(27, 바르셀로나) 사이의 No.1 골키퍼 논란의 절충안을 제시했다.

최근 독일 대표팀의 수문장 자리를 두고 노이어와 슈테켄이 입씨름을 벌였다. 슈테켄은 자신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독일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할 수 없는 점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노이어는 슈테켄의 발언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응수했다.

두 선수 사이의 갈등은 뮌헨 울리 회네스 회장의 개입으로 심화됐다. 회네스 회장은 ‘빌트’를 비롯한 독일 다수 매체를 통해 “슈테겐은 월드컵에서 17번 우승을 차지한 선수처럼 이야기한다. 슈테겐이 주전 입지를 요구할 권리가 없다. 노이어가 No.1이다. 만약 노이어의 자리에 슈테켄이 뛴다면 뮌헨의 선수들을 대표팀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뢰브 감독이 중재에 나섰다. 독일 대표팀은 지난 4일(한국시간) 오는 10일과 14일 아르헨티나와 에스토니아 경기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도 노이어가 테어 슈테켄이 나란히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단을 발표한 뢰브 감독은 ”이번 일정에서 노이어와 테어 슈테켄은 한 경기씩 나설 것이다. 이는 안드레아스 코프케 골키퍼 코치와 상의 후 내린 결정이다. 물론 선수들과도 의논했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노이어가 우리의 주장이고 No.1 골키퍼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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