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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솔샤르 후임 후보에 '포체티노-알레그리-투헬' 지목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 후보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마스 투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지목됐다.

맨유는 지난 4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알크마르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맨유는 졸전을 펼치며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승리를 거둔 이후 유럽 대항전에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맨유다. 이에 맨유가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부임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5일 “솔샤르 감독은 많은 압박을 받고 있으며 그의 경질에 대한 많은 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맨유가 의지할 수 있는 세 명의 감독 후보를 선정했다”며 포체티노 감독과 투헬 감독, 알레그리 감독을 지목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의 주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에 패한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이 사우샘프턴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부터 그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조세 무리뉴 감독 사임 당시에도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에 부임할 기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유벤투스를 떠났다. 현재 그가 무직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다. 유벤투스 재임 당시 매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알레그리 감독은 현재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 중 가장 뛰어난 인물로 손 꼽힌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달부터 투헬 감독의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PSG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다면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투헬 감독의 공격 축구는 맨유가 솔샤르 감독에게 원하는 모습과 일치하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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