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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이영표, "손흥민과 차범근의 공통점은 스피드와 슈팅력'"

[인터풋볼=잠실]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이영표가 ‘토트넘 후배’ 손흥민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봤다. 옆 자리에 동석한 차범근 전 감독과의 공통점으로 스피드와 슈팅력을 꼽았다.

손흥민은 유럽무대에서 벌써 119골의 고지에 오르며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유럽무대 최다골 121골에 2골 차로 따라 붙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영표는 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행사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표는 옆자리에 동석한 차범근 전 감독과 손흥민의 공통점으로 ‘스피드’를 꼽았다. 이영표는 “차범근 감독님과 손흥민의 특징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스피드가 차범근 감독님의 현역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한국 선수들을 보면 기회가 왔을 때 자기가 마무리하기 보다 결정을 회피하고 패스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손흥민과 차범근은 기회가 왔을 때 스스로 득점하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슈팅력이었다. 이영표는 “왼발, 오른발 모두 잘하기 때문에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양 발 사용 능력을 칭찬했다.

토트넘 출신 이영표는 지난 시즌 다큐멘터리 촬영 차 런던을 방문했다. 당시 토트넘 훈련장을 방문해 손흥민을 비롯 토트넘 직원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이영표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가진 입지를 두고 “제가 런던 갔을 때 저와 함께 했던 직원들이 (흥민이를) 칭찬하는 것 보며 기분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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