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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 근육 부상 회복 후 복귀...세비야 전 출전 가능성↑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안수 파티가 오른 다리 힘줄 부상에서 복귀했다. 세비야 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부상자들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우스만 뎀벨레가 3일(한국시간) 열렸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인터 밀란 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승리까지 일궈냈다. 

메시의 부상 동안 바르셀로나를 책임졌던 것은 16세의 안수 파티였다. 그러나 파티 역시 지난달 28일 헤타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오른쪽 다리 힘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고, 헤타페전과 인터 밀란 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하지 않았고, 회복은 빠르게 진행됐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 "안수 파티가 훈련에 복귀했다. 세비야 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파티의 회복이 완료되면 A매치 전 마지막 경기인 세비야 전에서 다시 그를 시험해 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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