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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나의 꿈, 고맙다!" 마르키시오, 현역 은퇴 선언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스타였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프로 축구 은퇴를 선언했다.

마르키시오는 토리노 태생으로 7살에 유벤투스 유스팀에 입단했다. 유스 팀에서 389경기에 출전해 37골 4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유벤투스 1군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 주축으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하며 총 7번의 스쿠데토(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두 번 올라갔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그의 무릎이 문제였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유벤투스 마지막 두 시즌을 망쳤고, 재기를 위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떠났지만 결국 15경기만 출전한 뒤 은퇴를 하게 됐다.

마르키시오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를 꿈꾸던 아이와 약속을 했었다. 경기장에서 경이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뛰자고. 나는 더 이상 나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거 같다. 그것이 내가 축구를 그만 두는 이유이다. 나의 꿈, 고맙다. 나에게 성공과 기쁨을 줘서”라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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