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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도 서러운데' 승리수당 못 챙긴 레알, 59억 손해 감수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하면서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클럽 브뤼헤와 2-2로 비겼다.

지난 조별예선 1차전에 파리 생제르맹(PSG)에 0-3으로 패했던 레알이다. 레알은 A조 순위에서 갈라타사라이와 승점 1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 밀리며 꼴찌로 추락했다. 이로써 레알은 대회 최초 3연패를 차지한 과거를 뒤로 하고 조별예선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패배의 아픔은 금전적 손해로 이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일 “UCL 조별예선에서 승리하면 270만 유로(약 35억 5,887만 원)를, 무승부를 기록하며 90만 유로(약 11억 8,629만 원)를 받게 된다. 레알은 PSG에 패하고 클럽 브뤼헤와 비기며 450만 유로(약 59억 3,145만 원)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는 레알이 지난 시즌 조별예선에서 1,080만 유로(약 142억 원)의 상금을 챙긴 것과 큰 차이가 있다. 만약 레알이 지난 시즌보다 높은 수입을 기록하려면 남은 4경기 조별 예선 일정을 모두 승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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