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K리그2 리뷰] ‘바이오 멀티골’ 전남, 수원FC에 3-2 승…2연승+7위등극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멀티골을 기록한 바이오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FC를 제압했다.

전남은 2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에서 수원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남은 2연승을 구가하며 7위에 올랐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전남은 바이오, 정재희, 이슬찬, 김영욱, 한찬희, 브루노, 이유현, 곽광선, 안셀, 김주원, 박준혁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치솜, 아니에르, 이학민, 백성동, 장성재, 임창균, 박요한, 이한샘, 조유민, 김주엽, 전수현이 선발로 출격했다.

선제골은 전남의 몫이었다. 전반 9분 브루노가 우측면에 올린 크로스를 바이오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수원은 전반 16분 장성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수원은 전반 19분 임창균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남은 전반 20분 한찬희가 상대를 거친 파울로 첫 경고를 받았다. 수원은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요셉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전남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주심은 전반 47분 비디오 판독(VAR) 후 이한샘의 핸드볼 파울을 선언했다. 페널티킥 기회를 맞은 전남은 브루노가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주엽과 이용을 임창균과 김영찬을 교체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전남이 후반전에 한 골 더 달아났다. 후반 5분 바이오가 골대 오른쪽을 겨냥하고 시도한 슈팅으로 골로 이어졌다.

수원은 후반 15분 아니에르가 드리블 돌파 끝에 예리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준혁의 선방에 막혔다. 전남은 후반 21분 이유현이 골대 오른쪽 구석을 향해 정확한 프리킥을 가져갔지만 또다시 선방에 막히며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다급해진 수원은 후반 34분 장성재와 윤중성을 교체하며 변화를 가졌다. 수원은 후반 35분 아니에르의 슈팅이 무산돼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은 후반 42분 PK 기회를 맞아 치솜이 골을 기록했다. 이후 치솜은 한번 더 골망을 흔들며 추가골을 기록했지만 결국 전남이 3-2로 승리했다.

[경기 결과]

전남 드래곤즈(3): 바이오(전 9 후 5), 브루노(전 48 PKG)

수원FC(2): 치솜(후 42, 후 42+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