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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우리 명주는요...” FC서울 향한 박동혁 감독의 당부

[인터풋볼=천안] 정지훈 기자= "우리 명주는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남주인공 견우의 대사가 생각나는 애틋함이다. 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전역 후 원 소속팀 FC서울로 복귀한 ‘애제자’ 이명주를 위해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가 전역 후 원 소속팀인 서울로 복귀했다.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이명주의 창의성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지만 아직은 서울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산 무궁화의 박동혁 감독이 ‘애제자’ 이명주를 위해 서울에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많이 애틋했다. 아무래도 이명주, 주세종과 함께 아산의 전성기를 이끌었기 때문에 그리움이 가득했고, 원 소속팀에서도 성공을 바랐다.

서울 이랜드전을 앞둔 박동혁 감독은 “이명주, 주세종 등 전역 후 원 소속팀으로 돌아간 선수들을 여전히 챙겨보고 있다. 출전 명단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보고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얻고 있어 다행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감독은 “솔직히 선수들이 그립긴 하다. 여기서 더 잘해줬던 선수들이 있다. 소속팀으로 돌아가 100%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빨리 적응해서 본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박동혁 감독은 이명주가 더 신경이 쓰였다. 박 감독은 “명주는 같이 해본 감독이라면 모두 높게 평가하는 선수다. 아산에 와서도 처음에는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있었고, 내가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달랐다. 그러나 적응을 하면 좋아진다. 적응이 필요한 친구다. 본인도 나한테 길게 봐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길게 봐야 편하게 하는 친구다”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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