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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전석훈 데뷔골’ 서울E, 아산과 1-1 무...7경기 무승

[인터풋볼=천안] 정지훈 기자= 전석훈이 데뷔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가 아산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 FC와 아산 무궁화 FC는 1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 이랜드는 최근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이라는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전반전] 아산의 선제골,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서울E...아쉬운 PK 실축

승리를 노리는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서울 이랜드는 두아르테를 비롯해 김민균, 전석훈, 윤상호, 허범산, 최한솔, 김태현, 안지호, 변준범, 최종환, 김영광을 선발로 내세웠다. 반면, 원정팀 아산은 오세훈을 벤치에 두고, 박민서, 남희철, 김도엽, 민준영, 박세직, 양태렬, 이재건, 전효석, 정다훤, 장순혁, 이기현을 선발로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가 전반 2분 허범산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선제골의 몫은 아산이었다. 전반 9분 프리킥 찬스를 잡은 양태렬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나왔고, 이것을 민준영이 환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서울 이랜드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두아르테의 결정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전석훈이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산은 전반 17분 김도엽, 전반 23분 남희철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42분 김민균의 패스를 전석훈이 받아 침투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김민균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결국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후반전] 오세훈 투입한 아산, 주도권 잡은 서울 이랜드...결과는 무승부

전반 막판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한 서울 이랜드가 후반 10분 윤상호를 빼고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아산은 후반 11분 김도엽, 서울 이랜드는 후반 12분 최종환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산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7분 남희철을 대신해 오세훈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찬스는 서울 이랜드가 만들었다. 후반 19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두아르테가 잡아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3분 이태호, 후반 27분 김경준을 투입했고, 아산은 후반 31분 김경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서울 이랜드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35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김경준이 잡아 빠르게 침투했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아산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2분 오세훈이 연결한 패스를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렀고, 박민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영광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서울 이랜드 (1): 전석훈(전반 16분)

아산 무궁화 (1): 민준영(전반 9분)

사진=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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