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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메모] FA컵 4강 2차전 앞둔 데얀, 서울E-아산전 직관...왜?

[인터풋볼=천안] 정지훈 기자= 깜짝 손님이 천안을 방문했다. 화성FC와 FA컵 4강 2차전을 앞둔 수원 삼성의 공격수 데얀이 천안종합운동장을 직접 찾아왔고, 서울 이랜드와 아산의 경기를 지켜봤다.

천안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아산의 경기에서 조금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K리그의 레전드이자, 수원 삼성의 공격수 데얀. 데얀은 서울 이랜드와 아산 경기가 열리는 천안종합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본부석 근처에 자리를 잡고 경기를 지켜봤다.

깜짝 놀랄 일이었다. 보통 프로 선수들이 다른 경기장을 찾을 때는 절친한 동료들의 경기를 보거나, 아니면 이적을 위해 방문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데얀은 서울 이랜드와 아산 무궁화와 특별한 인연이 없고, 이적을 추진하는 시기도 아니다.

더 놀라운 일은 데얀이 소속팀 수원의 가장 중요한 경기를 하루 앞두고 다른 경기장을 찾았다는 점이다. 수원은 2일 오후 7시 30분 K3리그 소속의 화성FC와 FA컵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고,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중요한 경기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다른 경기장을 방문했다는 것은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관중들도 데얀의 깜짝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부석 근처에 자리 잡은 서울 이랜드의 어린 팬들은 데얀을 보자 환호성과 함께 “데얀”을 외쳤고, 즉석 사인회가 열렸다. 데얀은 밝은 미소로 어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인증샷까지 찍어주는 특급 팬서비스를 펼쳤다. 다만 서울 이랜드 관계자들은 데얀의 방문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온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이번 시즌 농사를 좌우하는 FA컵 4강 2차전을 앞둔 수원 삼성. 그러나 데얀은 이 중요한 시기에 서울 이랜드와 아산 경기를 지켜봤고, 어떤 이유에서든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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