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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부상병동’ 강원, ‘5G 7골’ 무고사 앞세운 인천 만난다

[인터풋볼]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부상병동’이 된 강원이 강등권 탈출을 꿈꾸는 인천을 만난다. 강원은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인 인천의 무고사를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강 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2시에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19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강원이 승점 45점으로 5위, 인천이 승점 24점으로 11위에 위치해있다.

강원은 경남-제주와의 2연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4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지난 31라운드 성남전에서 많은 것을 잃었다. 우선 경기 전 훈련 도중 김지현이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을 당했으며 경기 중 조재완이 부상으로 빠졌고 약 2달간 경기에 못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0-1로 패하기까지 했다. 강원 입장에선 악몽 같은 경기였다.

공격에서 김지현과 조재완이 빠진 것이 정말 크다. 김지현은 27경기에 나와 10골 1도움을, 조재완은 17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을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다. 강원의 공격을 책임진 두 선수가 모두 빠진 것은 강원 입장에선 큰 타격이다. 게다가 신광훈마저 누적 경고 3회 징계로 이 경기에 빠지기 때문에 강원은 굉장히 힘든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에 고민이 많은 강원과 달리 인천은 ‘폭격기’ 무고사 때문에 걱정이 덜하다. 무고사는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인천의 강등권 탈출을 주도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득점 순위도 단숨에 4위(12골)로 치고 올라왔으며 득점 1위 타가트와 단 4골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렇게 확실한 원톱 공격수를 보유 중이지만 인천의 문제는 수비이다. 스포츠 적중 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인천은 75분 이후 실점이 매우 높다. 뒷심 부족으로 인해 경기 막판에 실점을 내주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상대팀 강원은 반대로 75분 이후 득점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써야할 것이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강원은 이번 시즌 인천을 상대로 2경기 2승을 거뒀다. 인천에 좋은 모습을 보인 강원이지만 이번 경기에서 핵심 선수들의 부재를 지우기 어려울 것이다. 인천이 무고사를 앞세워 강원을 제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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