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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경기당 1.4실점' 도르트문트, 우승 위한 조건은 '수비 개선'

[인터풋볼] 경기당 평균 1.4실점. 도르트문트는 수비가 흔들리며 우승 도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승점 3점이 필요한 도르트문트의 다음 상대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는 브레멘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베르더 브레멘은 2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치른다. 도르트문트는 3승 1무 1패로 3위(승점 10점), 브레멘은 2승 3패를 기록하며 10위(승점 6점)에 안착해 있다.

도르트문트는 수비가 흔들리며 승점을 놓치고 있다. 지난 5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떠났다. 후반 21분 산초의 천금 같은 골로 균형을 깨며 승점 3점을 확보하는 듯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문제가 생겼다. 후반 43분 상대 크로스가 델라니의 발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2-2 허탈한 무승부로 끝났다. 3라운드에서도 ‘승격팀’ 우니온 베를린에 발목 잡혔던 도르트문트로서는 아쉬운 결과였다. 이로써 올 시즌 우승 경쟁도 험난해 보인다. ‘천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이끄는 RB 라이프치히가 새롭게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주춤했던 바이에른 뮌헨도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우승을 위해서 수비 안정화가 필요하다.

브레멘은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다. 브레멘은 지난 5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부상자가 많은 브레멘에 라이프치히는 힘겨운 상대였다. 브레멘은 전반 13분과 35분, 라이프치히에 연이어 2골을 실점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후반 18분 ‘살아있는 전설’ 클라우디오 피사로를 투입했고, 후반 19분 경고 누적으로 1명이 퇴장당한 라이프치히에 수적 우위를 노렸다. 그러나 오히려 후반 38분에 실점을 거듭하며 최종 스코어 0-3으로 패배했다. 부상자들의 복귀까지 브레멘은 힘겨운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홈팀 도르트문트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수비 개선이 시급하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경기당 평균 3득점의 가공할 공격력을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수비다. 경기당 평균 1.4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쌓기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반면, 우승 경쟁 팀인 라이프치히는 경기당 평균 실점 0.6점, 바이에른 뮌헨이 0.8점으로 경기당 평균 1실점이 되지 않는 안정된 모습이다. 장기전인 리그 우승의 전제 조건은 안정된 수비다.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도르트문트는 또다시 경쟁 팀에 우승을 내줄 가능성 크다.

원정팀 브레멘은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이 뼈아프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를 보면, 각 포지션에서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 부상으로 빠진 수비수만 5명이다. 특히, 브레멘의 ‘주장’ 니클라스 모이산데르의 빈자리가 크다. 4경기 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 오사코 유야도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 있다. 브레멘은 부상자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중요하다.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예측한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의 최근 상대 전적은 6경기 4승 2패로 도르트문트가 브레멘을 앞선다. 또한 현재 홈에서 도르트문트는 리그 2연승과 함께 9득점 1실점으로 강력한 모습이다. 공격진에서 파코 알카세르는 5경기 5득점 중이며, 마르코 로이스와 제이든 산초도 건재하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 우승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승리가 무조건 필요하다. 따라서 확실한 동기부여의 도르트문트가 부상 악령에 시달리는 브레멘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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