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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브라이튼 천적’ 램파드의 첼시, ‘홈 첫 승’ 신고할까?

[인터풋볼] 4전 4승.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래 첼시는 브라이튼에게 모두 승리했다. 아직까지 홈에서 승리가 없는 첼시가 브라이튼을 상대로 리그 첫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첼시와 브라이튼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첼시는 11위(승점 8점), 브라이튼은 15위(승점 6점)에 위치해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한 두 팀이 만났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아직까지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는 첼시는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 브라이튼 역시 부진한 모습이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튼은 지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전 승리 이후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브라이튼은 첼시를 만나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첼시답지 않은 모습이다. 올 시즌 첼시는 홈구장에서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홈경기 승리가 없다. 강팀의 요건 중 하나인 홈에서의 강력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첼시의 부진은 단단하지 못한 수비력에서 비롯됐다. 현재 첼시는 리그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3실점을 내주며 경기당 약 2실점을 허용했다. 또한 매 경기에서 실점하며 무실점 경기가 단 한경기도 없을 정도로 수비력에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다. 지난 리버풀전에서는 준수한 수비력을 보였으나 세트피스에서만 2실점하며 수비적으로 보완해야할 과제를 떠안았다. 앞으로 첼시가 정상궤도로 올라서려면 수비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브라이튼은 첼시가 반갑지 않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래 첼시와 치른 4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이 맞대결에서 브라이튼은 첼시에게 11실점을 내주고 1득점만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브라이튼은 소위 말하는 ‘빅6’팀에게 약했다. 브라이튼은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뒤 '빅6'와 가진 원정경기에서 1무 12패로 13경기에서 단 승점 1점만을 챙겼다. 유독 강팀들만 만나면 기량을 발휘 못하는 브라이튼이다.

다가오는 경기 첼시에겐 반전의 카드가 있다. 바로 부상에서 복귀한 은골로 캉테다. 지난 리버풀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며 돌아온 그는 패배 속에서도 빛났다. 특유의 활동량은 여전했고, 개인기량을 통해 시즌 첫 골도 성공시키며 맹활약했다. 캉테의 활약과 더불어 최근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는 타미 아브라함도 기대된다. 아브라함은 최근 4경기에서 무려 7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다가오는 경기에서 첼시는 캉테의 가세와 아브라함의 득점력을 앞세워 리그 첫 홈경기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첼시의 우세가 예상된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올 시즌 첼시는 홈구장에서 3번의 경기를 치렀고, 전반전 득점에 유독 강했다. 첼시는 홈경기에서 총 4골을 터뜨렸는데 그 중 3골이 전반전에 나오며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이 높았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첼시의 전반전 득점에 의한 리드가 예상된다. 한편 브라이튼은 원정에서 약한 모습이다. 브라이튼은 최근 7번의 리그 원정 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득점에도 성공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따라서 두 팀 간의 전적과 브라이튼의 원정 성적을 고려해 본다면 이번 경기는 첼시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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