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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무패 행진' 라이프치히, 부활 꿈꾸는 샬케 상대로 승리 거둘까?

[인터풋볼] 올 시즌 공식 경기 6승 1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라이프치히는 시즌 개막 후 아직 패배가 없다.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라이프치히가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반전을 노리는 샬케를 만난다.

RB라이프치히와 샬케04가 2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치른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을 달리며 리그 1위(승점 13)에 올라있다. 샬케는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5위(승점 10)에 랭크 되어있다.

홈 팀 라이프치히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신바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에서 승리를 챙기며 시즌 개막 후 공식 경기에서 6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데스리가 5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13득점 3실점으로 공수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더불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샬케 역시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2018-19시즌 리그 14위로 간신히 강등을 면한 샬케는 지난 5월, 새로운 사령탑에 다비드 바그너 감독을 선임하며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올 시즌 확실히 샬케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샬케는 리그 개막 후 1무 1패로 좋지 못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이내 3연승을 달리며 어느새 5위까지 치고 올라섰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주포' 들의 발 끝이 주목된다. 라이프치히는 5경기 5골을 기록 중인 티모 베르너가 최전방에 선다. 파코 알카세르(도르트문트)와 함께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는 베르너는 나겔스만 감독 아래에서 한층 더 발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시즌 16골을 기록한 베르너는 지금과 같은 득점 행보라면 올 시즌 20골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샬케도 3득점으로 팀 내 득점 1위인 아민 하리트가 핵심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샬케에 합류한 하리트는 주전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에 출장해 3골 3도움을 기록한 하리트는 귀도 부르크스탈러, 아흐메드 쿠투주 등 최전방 자원들이 주춤하는 가운데 벌써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또한 올 시즌 3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수앗 세르달 역시 샬케의 득점포를 책임질 자원으로 꼽힌다.

다가오는 경기의 유력한 승자는 라이프치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는 샬케이지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라이프치히를 꺾기는 다소 버거워 보인다. 샬케가 파더보른 등 비교적 약체인 팀에게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뒀지만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는 0-3 패배를 당하며 맥없이 무너졌다. 따라서 공수 전반에 걸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이프치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오종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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