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인 완다 나라가 이번에는 누드 사진을 SNS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완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거벗은 상태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라 상태로 있는 완다는 ‘천사의 얼굴, 악마의 생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관능미를 자랑했다. 

사진= 완다 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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