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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최요셉 결승골’ 아산, 안방서 전남 1-0 제압...5G 무승 탈출

[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아산의 ‘특급 조커’ 최요셉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드린 아산이 안방에서 전남을 제압했다.

아산 무궁화는 23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제압했다. 최근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아산은 이날 승리로 반전에 성공했다.

양 팀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먼저 홈팀 아산은 오세훈을 최전방에 투입했고, 박민서, 김도엽, 민준영, 박세직, 양태렬, 이재건, 전효석, 정다훤, 장순혁, 이기현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전남도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브루노, 바이오, 정재희를 공격진에 포진시켰고, 김영욱, 이후권, 한찬희, 이슬찬, 김주원, 안셀, 이유현, 박준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아산이 전반 3분 장순혁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전남이 반격했다. 전반 10분 김영욱이 프리킥 찬스에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아산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23분 김도엽이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침투했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남은 전반 막판 바이오가 중앙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고, 이후 아산의 공격도 무산되며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선제골을 노리는 아산이 후반 14분 이재건을 빼고 김민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이후 아산은 최전방 공격수 오세훈을 향해 공을 집중시키며 찬스를 만드는데 주력했고, 전남은 중원에서 패스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풀었다. 전남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김영욱을 빼고 조윤형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아산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8분 공격수 최요셉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찬스는 전남이 만들었다. 후반 28분 바이오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아산의 승부수가 통했다. 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박민서가 빠르게 침투해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최요셉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남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5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브루노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본능적인 선방에 막혔다. 이후 전남은 후반 35분 추정호, 후반 37분 가솔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아산은 후반 39분 박성우를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아산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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