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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풍으로 ‘차 돌린’ 원정팬 위해 기념품 증정...25일까지 메일접수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전북현대가 악천후로 발길을 돌린 팬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줄 계획이다.

당초 전북은 22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경기 개최 여부가 불안정했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시작 3시간 전 안전 문제로 경기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가장 난처한 입장은 전주에서 창원까지 원정 응원을 가던 전북 팬들이었을 터. 이들은 창원까지 가는 차에서도 경기 취소 발표가 나오는지 수시로 확인했다. 결국 경기가 미뤄지면서 원정 버스는 경남 함양 인근에서 차를 돌렸다. 원정 버스뿐만 아니라 개별 이동을 하던 팬들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전북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전북은 23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22일 경남 원정에 개인적으로 응원차 이동하신 팬분들을 찾습니다. 해당 경기는 킥오프 3시간 전에 취소됐지만,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신 팬분들을 위해 구단에서 소정의 기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자차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일 창원으로 출발하신 분들에 한하여 25일까지 구단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증빙자료(사진 또는 영수증)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면서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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