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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토트넘 풀백 없는데...오리에, 1월에 AC밀란행?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풀백이 부족한 토트넘이 세르지 오리에까지 내줄 위기에 처했다. 오리에에게 오랜 관심을 보여온 AC밀란이 유력한 행선지다. 밀란이 내년 1월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의 좌우 풀백 포지션에 대한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2017-18시즌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직후 오른쪽 풀백 자리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키어런 트리피어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후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쳤고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게 됐다.

떠난 자리에 대한 보강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기존에 있던 오리에와 유스 출신인 카일 워커-피터스, 후안 포이스를 오른쪽 풀백에 기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포이스는 부상을 당했고 오리에와 워커-피터스가 신통치 않자 다빈손 산체스까지 오른쪽으로 넣는 선택까지 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지인 오리에까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스포르트 미디아셋’은 “밀란은 오리에를 가장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고 1월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이번 시즌 다비드 칼라브리아와 안드레아 콘티를 번갈아가면서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활약은 아니었고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찾게 됐다. 영입 리스트 상단에 오른 것이 바로 오리에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해당 보도를 인용하면서 “오리에는 아마도 북런던에서 많은 환호를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밀란의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오리에까지 떠날 경우 확실한 대안이 없어진다. 이에 계약기간이 2022년 여름까지인 오리에의 겨울 이적을 막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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