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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전반 1분 실점+PK헌납' 바르사, 승격팀 그라나다에 0-2 충격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바르셀로나가 승격팀 그라나다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라나다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그라나다는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바르셀로나는 7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그라나다는 솔다도, 안토니오 푸에르타스, 아지즈, 마치스, 헤헤라, 몬토로, 빅토르 디아스, 두아르트, 제르망, 카를로스, 루이 실바를 선발 출전시켰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루이스 수아레스, 카를로스 페레스, 라키티치, 데 용, 세르지, 피르포, 랑글레, 피케, 세메도, 테어 슈테켄을 선발 투입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바르셀로나가 일격을 맞았다. 전반 1분 그라나다는 우측면을 뚫어냈고, 크로스를 시도했다. 크로스는 피케의 발을 맞고 굴절됐고, 이것이 아지즈에게 연결되면서 아지즈가 헤딩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만회골을 위해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단 한 개의 유효슈팅만 기록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전반전은 1-0 그라나다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 바르셀로나는 안수 파티, 리오넬 메시를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이로써 메시는 부상에서 돌아와 이번 시즌 첫 리그 경기를 치르게 됐다.

메시의 투입에도 바르셀로나는 득점에 애를 먹었다. 결국 추가골까지 내줬다. 후반 26분 그라나다의 프리킥 상황에서 아르투로 비달이 공격수와 엉켰고, 팔로 공을 막아서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통해 핸드볼 반칙으로 선언됐고, 그라나다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알바로 바딜로가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급해진 바르셀로나는 만회골을 위해 공격에 집중했지만 소득이 없었다. 후반 35분 좋은 전개로 그리즈만의 슈팅까지 나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추가 시간 3분 동안 그라나다의 역습을 막기에 급급했고, 결국 0-2로 패배했다. 

[경기 결과]

그라나다(2): 아지즈(전1), 알바로(후26)
바르셀로나(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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