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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2연속 무승부’ 울산vs‘9월 반등 성공’ 강원

[인터풋볼] 두 경기 모두 3-3 무승부. 울산은 꼭 잡아야 할 인천과 경남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2위로 내려앉았다. 14년만의 우승을 도전하고 있는 울산은 상승세 강원을 만난다.

울산 현대와 강원FC는 22일 오후 5시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울산은 현재 승점 60점으로 2위를, 강원은 승점 45점으로 4위에 위치해있다.

우승 레이스를 쉴 틈 없이 달리고 있는 울산은 무승부도 패배와 다름없다. 강등권 팀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따낼 것이라 생각했지만 2경기 연속 추가시간 실점으로 승점 6점에서 2점이 되었다. 전북은 그 와중에 2연승을 하며 승점 63점으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울산은 리그에서 ‘최소실점 1위’를 줄곧 내달렸지만 26R 전북에 첫 3실점 경기를 시작으로 상주-인천-경남에 7실점을 하며 최소실점 3위(30실점)로 밀렸다. 높은 득점력을 뒷받침 할 수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울산의 입장이다.

반면 강원은 잡아야 할 팀을 확실히 잡았다. 경남-제주를 차례대로 만난 강원은 각각 2:0으로 이기며 ‘8월의 부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8월에 2무 2패를 기록하며 5위로 밀렸던 강원은 김호준의 세이브에 힘입어 오랜만에 2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3위 서울과는 승점 단 ‘5점’차이로 이번 울산전 고비만 넘긴다면 순위 역전도 가능하다. 스플릿 전 성남-인천-상주를 만나기 때문에 분위기만 잘 유지한다면 연승도 어려움이 없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직행티켓을 향한 포인트가 될 이번라운드다.

울산은 이번 시즌 주전 윤영선-불투이스, 백업 강민수-김수안 조합으로 K리그 최고 센터백을 라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투이스의 부상공백과 급작스러운 골키퍼 교체가 현재 상황을 초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합류 이후 7경기에서 12실점을 해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물 오른 강원의 ‘공격 축구’를 막기 위해서는 측면 수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인천-경남전에서 실점 패턴은 유사했다. 측면에서의 올라오는 크로스에 대한 미비와 세컨볼에 대한 대처가 안 됐다. 철옹성을 재구축 해야만 하는 울산이다.

강원은 단연 18득점을 합작한 김지현-조재완에 기대를 건다. 김지현은 제주와의 29R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K리그 29R MVP'에 선정됐다. 데뷔 2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영 플레이어상 1순위‘로 급부상했다. 특히 김지현과 이영재의 라인은 찰떡궁합을 보이고 있어 측면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는 울산을 공략하기에 좋다. ’6월의 선수‘ 조재완은 24R 전북전이 마지막 득점으로 득점포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강원의 공격력은 날이 갈수록 매서워질 예정이다.

스포츠 적중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울산은 이번 시즌 후반 75분 이후 가장 높은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반대로 강원은 후반 75분 이후 가장 높은 득점률을 보이고 있다. 5경기 맞대결에서 울산이 3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상승세와 울산의 불안정한 수비를 보았을 때 강원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박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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